[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는 8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678만주는 전량 소각을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가 지나면 당기순이익이나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서 자사주 매입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전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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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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