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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하트페어링', 화제성 대박…TV 비드라마 2위 '쾌거'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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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하트페어링’이 7주째 ‘화제성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청춘남녀들이 자신의 ‘평생 반려자’를 찾기 위해 진지한 ‘페어링’에 나서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은 5월 첫째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펀덱스 차트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첫 방송 이후 7주째 ‘화제성 지붕킥’을 이어간 ‘하트페어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4위,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2위(제연)와 4위(지민)에 랭크되는 등 파죽지세 인기와 화제성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중 ‘20대 관심’ 부분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해 ‘MZ’와 ‘젠지’의 사랑을 듬뿍 받는 ‘느좋 연프’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트페어링’은 지난 8회 방송에서 입주자 8인 지민X제연, 우재X지원, 찬형X하늘, 창환X채은이 3일 간의 ‘계약 연애’를 진행하며 서로에게 더욱 빠져드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계약 연애’를 종료한 입주자 8인 앞에 아이돌급 비주얼의 ‘메기男’ 상윤이 아홉 번째 입주자로 깜짝 등장해 안방을 초토화시켰다.

이 같은 스토리와 맞물려, 7주 연속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 행진을 이어간 것. 여기에, ‘메기男’ 상윤이 ‘알파걸 변호사’ 제연에게 호감을 표현하면서 향후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하트페어링’의 화제성 질주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한편, 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하트페어링’ 9회에서는 ‘29세 메기男’ 상윤의 자기소개를 통해 상윤의 ‘직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자 입주자 중 가장 ‘막내’인 상윤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여성 입주자들을 사로잡을 그의 결혼관과 가치관이 어떠할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더불어, ‘2차 계약 연애’를 앞둔 입주자 9인은 자신의 새로운 ‘계약 연애’ 상대를 찾기 위해 적극적인 물밑작업에 나서는데, 반환점을 돈 ‘페어링하우스’에서의 로맨스 지각변동은 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하는 ‘하트페어링’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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