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배경화면'을 떠올리면 가장 상징적인 사진 속 장소의 최신 근황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해당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포도밭으로 촬영 당시에는 병충해로 인해 포도밭을 밀며 들판이 드러났던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알 법한 그곳, 포도밭의 최신 근황을 함께 만나 보시죠.
어딘가 익숙한
푸른 들판과 화창한 하늘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본 사진
2001년 출시된 '윈도우 XP'의
상징적인 배경화면 '블리스(Bliss)'
어딘가 익숙한
푸른 들판과 화창한 하늘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본 사진
2001년 출시된 '윈도우 XP'의
상징적인 배경화면 '블리스(Bliss)'
최신 근황이 공개됐는데…
정말 같은 곳?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예전의 감성
사실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도밭
1996년, 배경화면 촬영 당시에는
병충해로 인해 포도밭을 제거
잠시 들판이 드러났던 것!
보정 하나 없는 푸르른 옛 감성을
그리워하는 네티즌들
“우울이 형체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멍하니 바라보며 사진 속으로 가고 싶었는데…”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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