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를 향해, 오는 14일 방송 토론회를 한 뒤, 15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하고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후보는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강압적 단일화는 아무런 감동도 서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에는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단일화 작업은 강제적 후보 교체이기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도 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가 어젯밤(7일) 발표한 후보자 토론회 계획을 두고서도,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이기에 불참하겠다며, 불법에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김 후보는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강압적 단일화는 아무런 감동도 서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에는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단일화 작업은 강제적 후보 교체이기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도 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가 어젯밤(7일) 발표한 후보자 토론회 계획을 두고서도,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이기에 불참하겠다며, 불법에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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