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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감독 신작 ‘씨너스: 죄인들’ 30일 개봉…마이클 B. 조던 1인 2역 소화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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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오는 30일 개봉한다.

‘씨너스: 죄인들’은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4월 18일 북미에서 개봉한 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는 ‘블랙 팬서’ 시리즈와 ‘크리드’ 등을 선보인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그의 전작에 모두 출연한 마이클 B. 조던이 다섯 번째 협업을 펼쳤다.

특히 마이클 B. 조던은 영화에서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을 1인 2역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붉은 태양을 등지고 선 마이클 B. 조던의 모습이 담겼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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