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날아올랐습니다.
삼성을 꺾고 20년 만에 9연승을 거뒀습니다.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흔들리는 듯했지만, 한화의 위기는 2회 말까지였습니다.
6이닝까지 문동주는 마운드 위에서 더는 한 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7회 말,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2사 만루에서 심우준의 2루타, 이원석의 홈런까지 이어지면서 한화는 무려 8점 차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결과는 한화의 10대 6 승리, 7,267일 만의 9연승이었습니다.
삼성과의 3연전을 '싹쓸이' 이긴 것도 2016년 이후 9년 만입니다.
한 달 전만 해도 최하위였는데 이제 리그 순위는 단독 1위입니다.
1999년 한국시리즈 당시, 한화는 10연승을 거둔 뒤 구단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했는데요.
'20세기 마지막 챔피언'의 타이틀을 올해 새로 쓰는 건 아닌지, 독수리의 연승 행진에 팬들의 함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Eagles TV']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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