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김문수, 오전 8시30분 긴급 회견…지도부 사퇴 요구할 듯

한겨레
원문보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8시30분 여의도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전날 밤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놓은 ‘단일화 로드맵’에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던 김 후보가 지도부 사퇴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는 7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1시간15분가량 단일화 문제를 논의했으나 성과가 없었고, 8일 추가 회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밤 9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와 비대위를 열어 단일화를 위한 티브이(TV) 토론과 여론조사 실시를 의결할 생각이다. 전화면접으로 당원 50%·국민 여론조사 50%를 하려고 한다”며, 당의 공식 후보인 김 후보의 뜻과는 상관 없이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후보는 토론회 등 국민의힘이 정한 단일화 관련 일정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김 후보 쪽 박보경 대변인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단일화라기보다 경선을 한번 더 치르자는 것(이나 다름 없다)”이라며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