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오늘 새벽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8일 오전 4시 26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승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2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
8일 오전 4시 26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승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2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