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회담 시작…방식·시기 등 논의할 듯

뉴시스 이승재
원문보기
서울 한 식당서 만나…웃으며 반갑게 인사 나눠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재혁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만찬 회동을 갖고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났다.

한 후보가 먼저 식당에 도착해 자리를 잡았고, 뒤이어 김 후보가 들어왔다.

두 후보는 서로에게 "고생이 많다", "수고가 많다"고 격려하면서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또한 악수를 나누며 활짝 웃는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정치를 오래 하셨으니 이런 것에 굉장히 익숙하시겠다"고 말을 건넸고, 김 후보는 "총리님도 여러 가지 많이 하지 않으셨나"라고 화답했다.

이어 한 후보는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어서 요즘에는 주로 언론들을 많이 만나고, 오늘은 외신 기자들과 만났다"고 했고, 김 후보는 "고생 많으시다"라고 했다.


이후 회동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들은 단일화 방식과 시기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후보는 회동 시작 약 1시간30분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10~11일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사실상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것이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 회동을 갖기 전 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연달아 만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 후보 측은 자신들이 주도권을 쥔 단일화 협상을 주장하는 중이다. 또한 당 지도부를 향한 불만도 제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전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