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33세' 김고은, 숏컷 변신 후 더 귀여워…'달려라 하니' 판박이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고은 SNS

사진=김고은 SNS



배우 김고은이 더 귀여워진 미모 근황을 전했다.

김고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이 좋아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해 파격 숏컷으로 변신한 그는 점점 머리가 길어지고 웨이브가 들어가면서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속 주인공과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25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배우 김금순, 송혜교, 전도연, 조여정과 함께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 명단에 올랐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2. 2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3. 3내란 전담재판부
    내란 전담재판부
  4. 4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5. 5손흥민 토트넘 이별
    손흥민 토트넘 이별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