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 기자]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오후 천안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 본부에서 한국노총 한국건설기계노동조합 대전.세종.충남 조합원 일동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충남세종지역 본부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 천안 을)지역 이재관 국회의원 .김미화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소상공인 정책특보단 상임단장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한국노총 한국건설기계노동조합 대전.세종충남지역 조합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합원 일동이 민생과 경제를 살릴 유일한 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문 낭독에서 건설기계조합원 대표는 "지난 정권은 노동 조합을 건폭이란 프레임을 씌워 탄압과 억압을 해왔다"고 호소하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또한 홀로 지난 정권과 싸우며 정의를 지켜 오는 모습에 감동과 동질감을 느꼈고 조합원들과 여러 회의 끝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우리들의(국민들)의 일꾼으로 쓰기로 했다"고 말하며 지지선언문을 낭독 했다.
한국노총 한국건설기계노동조합 대전.세종.충남 조합원 일동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사진/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오후 천안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 본부에서 한국노총 한국건설기계노동조합 대전.세종.충남 조합원 일동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충남세종지역 본부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 천안 을)지역 이재관 국회의원 .김미화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소상공인 정책특보단 상임단장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한국노총 한국건설기계노동조합 대전.세종충남지역 조합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합원 일동이 민생과 경제를 살릴 유일한 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건설기계조합원 대표가 조합원을 대신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포하고 나섰다(사진/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문 낭독에서 건설기계조합원 대표는 "지난 정권은 노동 조합을 건폭이란 프레임을 씌워 탄압과 억압을 해왔다"고 호소하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또한 홀로 지난 정권과 싸우며 정의를 지켜 오는 모습에 감동과 동질감을 느꼈고 조합원들과 여러 회의 끝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우리들의(국민들)의 일꾼으로 쓰기로 했다"고 말하며 지지선언문을 낭독 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장 위원장이 지난 정권과 다른 노동자들이 행복하고 국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
같은날 참석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은 "지난 정권은 노동자의 삶이 무시 됐던 3년같다고 말하며 이제는 노동자들이 웃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기회가 왔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달라진 세상을 보여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문진석 위원장은 지난주 이재명 후보와 선거 유세를 할때 이 후보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우시는 분을 여럿 보았다고" 저렇게 진심인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은 정권이 되야 겠다"고 이재명 후보와 다짐 했고" 그 다짐을 지킬수 있게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국민들이 선택해줘야 한다고 간곡한 마음을 전했다.
이재관 국회의원이 전 국민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이재명 후보에게 해줄것을 호소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또 함께 참석한 이재관 국회의원은 "전국에서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은 지역이 충남 지역이며 특히 천안은 충남에서도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바빠서 본 투표가 힘드시면 사전 투표 라도 부탁드린다"고 국민들께 호소 했다.이어 이 의원은 투표시 소중한 한표 이재명 후보에가 부탁 한다"고 "천안 시민를 넘어 전국의 국민들에게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7일 김미화 상임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한국노총 한국건설 조합원들에게 더욱더 강한 지지를 호고 했다(사진 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끝으로 김미화 상임단장은 한국노총 조합원들에게 "경제와 민심을 살릴 사람이이 누구냐"고 물었고 조합원 모두가 "이재명 후보"를 외쳤다 그러면서 김 단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리나라를 살릴 유일한 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 후보라"고 주장하며 당선되는 날까지 조합원 모두에게 함께 하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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