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안철수 "한덕수, 점지된 후보였나…경선후보들은 들러리였던 것"

연합뉴스TV 조한대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싼 당내 갈등을 두고 "한 후보가 점지된 후보였다면 우리 당 경선에 나섰던 후보들은 들러리였던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7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허겁지겁 단일화를 밀어붙일 거였다면 도대체 왜 경선을 치렀나"라며 "이럴 바에야 가위바위보로 우리 당 후보를 정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김 후보에게 한 후보와의 신속한 단일화를 촉구하며 압박하는 모양새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안 의원은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을 막기 위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이런 방식이라면 대선은 시작도 전에 끝나버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재명을 막기 위한 단일화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후보가 주도적으로 시기, 방식과 절차를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처신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철수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이해찬 국내 이송
    이해찬 국내 이송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