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전국에 수백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 대기업들이 온라인 소비자를 잡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의 구조 및 기능과 온라인 배송 시스템, 쇼핑몰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온라인 소비자 잡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기업 홈페이지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카이먼 관계자는 "과거에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은 여러개의 판매채널 중 하나로 구색 갖추기를 위해 개발하였으나, 최근에는 미래의 성장동력을 위해 자사몰을 키우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매출과 직결되면서 온라인 쇼핑몰 개발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고도몰 공식 제휴사인 카이먼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퀄리티 높은 인터넷 쇼핑몰을 제작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등을 내부의 직원들로 진행하기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온라인 쇼핑몰 개발 경력 10~15년 차의 팀장급이 진행하는 책임제 프로젝트, 협의된 개발 기간 준수 고객사와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및 철저한 사후관리 등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특색있는 화장품, 패션, 제약, 헬스케어, 식품 온라인쇼핑몰 개발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 받았으며, 온라인 쇼핑의 핫트렌드 중 하나인 간편주문 기능 및 개인화 서비스를 비롯해 선물하기, 정기배송 기능 등을 자체 개발을 통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화서비스는 소비자가 회원가입 후 쇼핑몰을 방문하면 성향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맞춤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거나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나열해주는 기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몰을 통해 온라인 쇼핑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개발 단계부터 타겟 및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수적이다. 카이먼은 온라인 시장 개척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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