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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폭 피해 학생 간 관계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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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이하 위·아람센터)가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생들간 불편한 관계가 형성될 경우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관계회복을 지원한다.

상담프로그램 이름은 '찾아가는 아람두리'로 상담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급을 방문해 학급 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학급 맞춤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2~4회기(4~8교시)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23년보다 58개 학급이 늘어난 초중고 모두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전문가는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담임선생님에게 평가 의견을 제공해 학생 지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하여 담임교사에게 전달해 학교 내 위·아람센터를 통해 학생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위·아람센터는 연계 상담기관을 작년 6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학급의 다양한 위기요인에 맞는 ▷춤동작 치료 활동 ▷미술매체 치료 활동 ▷보드게임 활용 치료 활동 ▷협력놀이 치료 활동 ▷마음챙김 명상기반 치료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아람두리'집단상담으로 학생들이 관계와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집단상담 '찾아가는 아람두리' 운영 세종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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