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현장연결] 최태원 "SK그룹 대표해 사과…뼈아프게 반성, 신뢰 회복할 것"

연합뉴스TV 김동욱
원문보기
<발표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분과 국민께 불편 초래"

"SK그룹을 대표해 사과…고객분들의 불편 크셨다"

"사고 이후 소통과 대응 미흡했던 점도 안타깝게 생각"

"저를 비롯한 경영진 모두 뼈아프게 반성하고 있다"

"정부 조사에 적극 협력해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한 2,400만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

"SK 전 계열사 보안 강화 및 보안시스템 투자 확대"

"고객의 신뢰는 SK그룹이 존재하는 이유…신뢰 회복할 것"


"다시 한번 불편 겪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문제 해결 최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유심 교체는 하지 않았다"

"유심보호서비스, 15일 이후에는 로밍 사용 가능하도록"


"그동안 보안은 IT 영역이라 생각…중요성 깨달았다"

"외부 전문가 모셔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할 것"

"보안 문제가 아니라 국방…안보 체계를 세우겠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2. 2김주하 가정 폭력
    김주하 가정 폭력
  3. 3강민경 주사이모 의혹
    강민경 주사이모 의혹
  4. 4모범택시3 장나라
    모범택시3 장나라
  5. 5고 윤석화 노제
    고 윤석화 노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