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시민생활안정 및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대비 1천663억원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제1회 추경 규모는 당초예산 1조4천417억원 대비 11.5%(1천663억원) 증가한 1조6천80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1천439억원(11.3%) 증가한 1조4천236억원, 특별회계는 224억원(13.8%) 증가한 1천844억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세외수입, 국·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가능한 재원을 활용해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360억원, 주문진 향호 국가·지방정원 조성 20억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발행 16억원, 2026 강릉 세계 마스터스 탁구선수권대회 15억원 등이다.
또한 관광형 자율주행 차량 운행 13억원,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12억원, 정동진천 정비사업 32억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12억5천만원,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10억3천만원, 북부권 장난감도서관 및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 10억원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지방재정이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322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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