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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친이낙연계 이석현 "NY와 한덕수 결합? 글쎄올시다"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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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압도적 상황서 국힘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6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7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단일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님이 지팡이도 없이 안개 속을 걷는 듯한 (국민의힘의) 위태로운 행보에 진영을 뛰어넘어 걱정이 된다"며 "그리고 NY(이낙연)와 한덕수의 결합? 글쎄올시다"라고 적었다.

이 전 부의장은 이 전 총리의 50년 지기로 대표적인 이낙연계 인사였다.

이 전 부의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 전 총리의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국힘당은 야당을 하기로 작정한 사람들 같다"며 "두 번이나 당 출신 대통령을 탄핵으로 보낸 당에서 진심 어린 자기반성도 없고 탄핵반대인사를 후보로 뽑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김덕수'라던 김문수 후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딴전을 피우며 국민에게 조그마한 감동이라도 줄 그나마 기회마저 놓치고 있다"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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