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강화…가입률 37% 목표

연합뉴스 최찬흥
원문보기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확대[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확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농작물재해보험 목표 가입률을 지난해 34%에서 올해 37%로 높여 잡고 관련 예산도 5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과수 냉해 예방시설 및 시설원예농업 난방시설 지원사업 등 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의 경우 보험 가입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특히 올해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 시행하는 과수 냉해 예방시설 지원사업과 관련해 방상(防霜)팬이나 미세살수장치를 설치하는 사과·배 농가에 보험료 할인을 종전 20%에서 25%로 확대한다.

보험 대상 품목을 종전 56개에서 63개로 늘려 양배추·브로콜리·당근 등이 추가됐고, 병해충 보장 품목도 사과 탄저병을 추가해 5개로 늘어났다.

도는 분화(盆花)류 등 화훼 품목의 보험 대상 확대, 과수 폭염피해 보상규정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지난해 11월 말 기록적인 폭설 등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물재해보험 제도의 실질적 개선과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3. 3한미 동맹
    한미 동맹
  4. 4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5. 5홍익표 개헌 논의
    홍익표 개헌 논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