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국힘 단일화, 한덕수 27.6% 김문수 25.9%…'1.7%p' 차이

뉴스1 손승환 기자
원문보기

오차범위 내 경합…'잘 모르겠다' 유보층 46.5%

중도층…김문수 18.7% 한덕수 18.1% 이준석 16.1%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김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 시도가 있다면 누가 단일화 후보로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를 물은 결과 한 후보는 27.6%, 김 후보는 25.9%였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1.7%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내에 해당했다. 이 밖에 유보층(없음/잘 모르겠다)은 46.5%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등을 포함해 '반명'(반 이재명) 진영 단일화를 이르는 '빅텐트' 성사 시 후보 적합도에서도 한 전 총리 21.7%, 김 후보 18.9%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 후보는 10.1%, 그 외 인물은 2.0%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가 50.8%로 절반을 넘겼고, 이어 김 후보 32.2%, 이 후보 2.6%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한 후보 25.2%, 김 후보 13.0%, 이 후보 8.3%로 조사됐다. 반면 중도층에서는 김 후보 18.7%, 한 후보 18.1%, 이 후보 16.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중도층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한 후보 46%, 김 후보 25.8%였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3.1%, 무당층에서 30.1%의 지지를 받았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0.8%, 무당층에서 14.8%를 기록했다.

또 빅텐트 단일 후보를 내는 데 찬성한 응답자(456명) 중에선 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39.1%로 가장 높았고, 김 후보 24.1%, 이 후보 10.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100%)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