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른바 '마의 7년'을 뛰어넘고 여전히 멤버들간의 끈끈함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4월 데뷔 10주년을 맞은 오마이걸 역시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싱글 '오 마이'를 발매했다. 이는 오마이걸이 약 7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었으며, 이들은 10년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또 이들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오마이걸 콘서트 밀키 웨이'를 개최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초부터 자신들만의 색채를 뚜렷하게 보여주며, 지금까지 롱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각 멤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마이걸은 팀으로도 솔로로서도 뛰어난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이들의 향후 활동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오는 2월 소집해제되며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친 엔플라잉 역시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이들은 '옥탑방', '블루 문', '파이어플라이', '스타', 등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실력이 뛰어난 밴드그룹으로도 꼽히고 있다. 엔플라잉도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약 2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연다. 특히 이들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여전히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데뷔 10주녀년을 맞은 이들의 올해 활동이 궁금해진다.
세븐틴 역시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보낸다. 이들은 데뷔 10주년 당일인 5월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발매한다. 세븐틴은 10년동안 뛰어난 실력은 물론, 멤버들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대중픽으로 꼽혀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팀 활동은 물론, 유닛 활동, 개인 활동까지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인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이들이 어떤 곡으로 돌아올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10월에는 여전히 '3세대 톱'으로 불리고 있는 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K팝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트와이스는 '치얼업', '팬시', '필 스페셜', '왓 이즈 러브?', '라이키', '하트 셰이커'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했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위드 유-스'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해 여전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최근 팝스타 콜드플레이의 전 무대에 오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벌써부터 데뷔 10주년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이들이 오는 10월 10주년에 팬들과 어떤 시간을 보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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