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연휴 뒤 첫 평일인 오늘(7일) 오전 첫차부터 준법투쟁을 재개합니다.
서울시는 어제(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알리면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 준법투쟁 때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의 출근 주요 혼잡시간을 오전 7∼10시로 1시간 확대 운영합니다.
앞서 노조는 사측과의 임단협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30일 하루 경고성으로 준법운행을 한 바 있습니다.
노조는 내일(8일) 열리는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표자 회의에서 상급단체와 파업 여부와 시기 등 구체적 계획을 논의·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내버스 #준법운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동훈(yigiza@yna.co.kr)
서울시는 어제(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알리면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 준법투쟁 때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의 출근 주요 혼잡시간을 오전 7∼10시로 1시간 확대 운영합니다.
앞서 노조는 사측과의 임단협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30일 하루 경고성으로 준법운행을 한 바 있습니다.
노조는 내일(8일) 열리는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표자 회의에서 상급단체와 파업 여부와 시기 등 구체적 계획을 논의·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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