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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도현 질투하겠네…'옥씨' 추영우와 얼굴 맞대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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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추영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임지연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난 임지연과 추영우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 특히 임지연은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종영 후에도 여전한 케미스트리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임지연은 지난 5일 진행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리볼버'로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수현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추영우는 '옥씨부인전'으로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임지연은 2023년 4월부터 5살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공개열애 중이다. 이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임지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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