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아이스크림 등에서 불었던 ‘제로 슈거’ 열풍이 육류로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출시한 ‘제로 슈거 양념 불고기’가 3월 27일~4월 9일 양념육 상품군 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제로 슈거 양념 불고기는 기존 과자,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등 대체 당으로 양념한 제품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체 당을 투입해 혈당 및 칼로리 부담을 대폭 낮췄다”며 “최근 당뇨병 관리 트렌드가 전 세대에 걸쳐 확산하고 있어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제로 슈거 양념 불고기의 흥행에 제로 슈거 왕갈비 구이, 목심 구이 제품도 추가로 출시했다.
식음료 업계는 앞서 ‘비만과의 전쟁’을 위해 설탕을 대신해 대체 당을 넣어 칼로리를 낮추거나 아예 없애고 있다. 탄산음료 시장에서 주로 벌어지던 제로 경쟁은 이제 아이스크림, 과자는 물론 고추장, 비빔장 등 소스류와 젤리, 껌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석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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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거 양념 불고기는 기존 과자,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등 대체 당으로 양념한 제품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체 당을 투입해 혈당 및 칼로리 부담을 대폭 낮췄다”며 “최근 당뇨병 관리 트렌드가 전 세대에 걸쳐 확산하고 있어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제로 슈거 양념 불고기의 흥행에 제로 슈거 왕갈비 구이, 목심 구이 제품도 추가로 출시했다.
식음료 업계는 앞서 ‘비만과의 전쟁’을 위해 설탕을 대신해 대체 당을 넣어 칼로리를 낮추거나 아예 없애고 있다. 탄산음료 시장에서 주로 벌어지던 제로 경쟁은 이제 아이스크림, 과자는 물론 고추장, 비빔장 등 소스류와 젤리, 껌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제로슈가 소불고기'. /롯데마트 |
[석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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