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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 나나, 점프 슈트만 입고 남다른 '각선미' 자랑→수지와 친분 과시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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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NANA)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지난 5일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나는 짧은 기장의 점프슈트를 입고 다리를 드러내 각선미를 강조하는 룩을 입었다. 특히 점프슈트 속 이너를 입지 않아 가슴 라인이 살짝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나나는 차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안효섭과 함께 등장해 10년간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나나와 수지는 앞서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소에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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