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게임 후보로 급부상한 샌드폴 인터랙티브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판타지 벨 에포크 세계관 기반 JRPG 스타일의 턴 방식 RPG다. 1년에 한 번씩 점점 줄어드는 숫자 이상의 나이를 가진 사람들이 저주로 사라지는 기묘한 세계관에서 수명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이들로 이뤄진 원정대가 저주의 근원인 화가를 처치하기 위해 나서는 모험 스토리를 다룬다.
지난 4월 24일 출시 이후 환상적인 비주얼, 독특한 반응형 액션 시스템,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중독성 자극하는 음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게임의 주요 흥행 지표 중 하나인 평론가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92점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평점 90점을 15개 이상 받아야 수여되는 '머스트 플레이'를 획득했다.
6일 기준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은 9.7점이다. 이는 2025년 게임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스팀 평가 역시 추천 비율 93%로 '매우 긍정적' 등급을 받았으며 출시 2주가 지난 현재까지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유지 중이다.
무엇보다 구독제인 게임패스까지 제공했는데 세운 기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게이머들에게 역대급 호평을 받고 그 호평으로 파생되는 입소문의 파급력이 상당하다는 의미다.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공식 SNS로 200만 장 돌파 소식을 전하면서 "출시 12일 만에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많은 게이머가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경외감에 가지며 지켜봤다. 게이머들의 모든 발걸음, 모든 감정, 모든 깨달음을 함께했다. 이제 막 함께하는 모든 게이머들도 환영한다. 내일이 온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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