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기자회견] '연패 탈출' 서울 김기동 감독 "우리 축구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 없어"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안양)]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하고자 하는 축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은 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안양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안양이었다. 후반 7분 마테우스가 역습 상황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서울 골문을 뚫었다. 이후 서울이 반격했다. 후반 36분 문선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기고 싶었다. 선수들도 열심히 했다.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하지만 경기 전에도 말했듯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우리는 항상 초반엔 어렵지만 마지막엔 좋은 결과를 낸다. 오늘도 좋은 경기를 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은 이번 무승부로 3연패를 끊었다. 김기동 감독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공격 작업의 과정이 잘 됐다. 수비하는 부분에서도 정한민과 조영욱이 잘해줬기에 전반전부터 주도했다. 후반전 경기력이 안 좋았으면 빼려고 했지만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은 이번 시즌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득점력 개선이 필수다. 김기동 감독은 "작업해서 만들어 나가는 과정, 파이널 서드에서 마무리하는 것에 대해선 어느 팀이나 훈련한다. 내 생각엔 우리가 심리적인 부분에서 부담감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조금 짐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양 팀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펼쳤다. 김기동 감독은 "양 팀 다 경합에서도 지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 모습에서 관중들이 재미를 느끼지 않았을까. K리그에서 이런 분위기가 계속돼야 한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