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4집 '가인;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가수 송가인 측이 매니저 사칭 사기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라고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말라"며 "꼭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 당사는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