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 4일 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과 만나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용품 후원 계약을 공식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켓과 신발, 보호대 등입니다. 앞서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는 국가대표 후원사 신발의 불편함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안세영이쏘아올린공 #배드민턴 #부조리 #개인용품 #계약 #자유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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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고? [영상]](/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6%2F2025%2F12%2F23%2F57262c70113e48a8940ca1b45fd7edb5.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