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SK텔레콤이 최근 발생한 서버 해킹 사태에도 고객들에게 가입 해지 위약금을 면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SK텔레콤이 지난 2015년 공정거래위원회 지적 이후 회사 책임으로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음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이 내부 검토와 이사회 의결 등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SK텔레콤은 약관에 따라 위약금을 면제하는 게 국민 상식에 맞는다"고 촉구했습니다.
#최민희 #SK텔레콤 #위약금면제 #서버해킹 #약관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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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최 의원은 SK텔레콤이 지난 2015년 공정거래위원회 지적 이후 회사 책임으로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음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이 내부 검토와 이사회 의결 등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SK텔레콤은 약관에 따라 위약금을 면제하는 게 국민 상식에 맞는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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