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6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외출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갈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그는 출산한지 한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완벽한 청바지핏을 선보여 감탄을 안겼다.
손담비는 지난달 11일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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