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가수 송가인과 박지현이 ‘효자·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 1,2위로 각각 선정됐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5월은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송가인은 총 투표수 3만 1339표 중 1만 3685표(투표율 약 4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9193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한 박지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은가은(23432표), 양지은(2124표), 방탄소년단 RM(1241표), 김재중(61표), 배아현(433표), 홍자(203표), 엔믹스 설윤(120표), 아이유(115표), 아이브 안유진(101표), 코드쿤스트(25표), 거미(20표), 데이식스 영케이(20표), 김요한(11표), NCT 도영(1표), 르세라핌 카즈하(1표), 세븐틴 호시(1표), 스테이씨 시은(1표), 악뮤 이찬혁(1표)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