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덕수 "빅텐트 누구 배제 아냐, 사이비 민주주의자 응징할 것"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원문보기
관훈토론회에서 강조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빅텐트 범위에 대해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잘 이루기 위해 어느 누구도 배제하거나 빼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오히려 더 많은 분이 시대정신을 따르면서 제도적 개혁, 해야하는 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는 "개헌연대는 특정인을 불리하게 하기위해 하는 사소한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느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개헌연대 통해서 확실히 할 수 있는 개헌연대로 향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방향으로 한 후보는 "충분히 어떤 권력 분산체제로 갈 것인지 저희의 기본은 권력분산, 분권, 삼권분립간 상호견제다"라면서 "그걸 통해 선택적 법치를 행동으로 보이고 있는 수많은 말도 안 되는 자유민주주의를 믿는다고 하는 엉터리 사이비 민주주의자들을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이해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2. 2김주하 가정 폭력
    김주하 가정 폭력
  3. 3강민경 주사이모 의혹
    강민경 주사이모 의혹
  4. 4모범택시3 장나라
    모범택시3 장나라
  5. 5고 윤석화 노제
    고 윤석화 노제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