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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서신애,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얼굴로 '최강 동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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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서신애 SNS

사진=서신애 SNS



배우 서신애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가 자신의 옛날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빨간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서신애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으며, 왼쪽 발끝을 세워 남다른 끼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서신애는 2004년 우유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졸업, 7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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