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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 막기 위해 단일화…'당원 모집' 한동훈 당권 노리나"

뉴스1 조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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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해야 할 일 오직 이재명 이길 길 집중하는 것"

"한동훈 대선 패배 후 전대 염두한 당권 행보냐" 비판



한동훈(앞줄 왼쪽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안철수 의원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손뼉치고 있다. (2025.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앞줄 왼쪽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안철수 의원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손뼉치고 있다. (2025.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재명을 막기 위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안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 당권 행보 대신 대선 과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지금 우리 당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이재명을 이길 길'에 집중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6·3 조기 대선에서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안 의원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께서는 이제 중도·보수층의 다양한 목소리까지 과감하게 포용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셔야 한다"며 "이런 과정이 있어야 김 후보가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에서 주도권과 진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저 역시 단일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그러나 이재명을 막기 위한 단일화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시기, 방식과 절차를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이날 같이 대선 경선을 치렀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지금 당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냐"며 "우리 당과 함께 이재명을 막을 의지가 있냐"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한 전 대표가 당원 모집에 나섰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혹시 대선패배 후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당권을 노리는 행보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또 "부디 선대위에 합류해 이재명을 막는 대의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쳐 이재명을 막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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