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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에도 시간외서 10% 폭락

서울경제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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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팔란티어) 주가가 실적 발표 후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 주식은 123.77달러로 정규장을 마쳤다.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하자 애프터 마켓에선 9.25%(11.45달러) 내린 112.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와 CIA, FBI 등 주요 정부기관은 물론 영국 NHS 등 다수의 정부기관과 계약을 맺고 있는 기업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한다.

팔란티어 주식은 서학개미(미국 주식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최근 떠오르는 인기 종목이었다. 해외 주식 보관액 1위를 지키던 애플을 제치고 테슬라, 엔비디아에 이어 국내 보관액 기준 3위 종목에 올라섰다.

앞서 팔란티어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보편·상호 관세 유예를 발표하면서 지난 8일 77.32달러에서 이날 정규장 종가 123.77달러까지 60% 넘게 뛴 바 있다.

실적도 올해 1분기 매출 8억8385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2100만달러 넘게 웃돌았다. 올해 2분기 매출 예상치도 9억3400만~9억38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전망치 8억9900만달러보다 높았다. 하지만 투자자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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