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OSEN 언론사 이미지

"970만원 짜리 C사 명품백 선물 받았다"...현아, 남편 용준형♥에 ”고마워”

OSEN
원문보기

[OSEN=박근희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으로부터 가방을 선물 받았다.

5일 현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아가 남편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C사의 명품백. 현아는 용준형의 계정을 태그하고 ‘고마워’라고 글을 남기기도.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약 970만 원대에 가격으로 확인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꾼이다’ ‘너무 예뻐요. 언니한테 완전 찰떡’ ‘보기좋은 부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최근 현아는 신곡 '못'을 내고 컴백했다.

/ skywould514@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2. 2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3. 3내란 전담재판부
    내란 전담재판부
  4. 4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5. 5손흥민 토트넘 이별
    손흥민 토트넘 이별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