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황정음, '재벌2세 아내'와 요트 나들이..어린이날도 럭셔리하게

스포츠조선 정유나
원문보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과 어린이날을 보냈다.

박현선은 5일 "행복한 어린이날. 정음 언니 덕에 어린이날 요트를 탔다"며 "아빠는 집에서 곰이 삼책 시키고 둘째랑 놀아주는 중. 이제 아빠랑 키즈카페 고고. 오늘도 신나게 달리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황정음 가족과 만나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가족은 요트 위에서 어린이날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다. 첫째 아들 출산 후 2020년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이듬해 재결합, 둘째를 출산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2. 2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3. 3해수부 장관 부산
    해수부 장관 부산
  4. 4대구FC 장영복 단장
    대구FC 장영복 단장
  5. 5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