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국힘 4선이상 중진, 의총 전 긴급 회동…단일화 파열음 논의

뉴스1 조현기 기자 박소은 기자
원문보기

오후 5시30분 권성동 주재…오후 7시부터 긴급 의총

중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어" 한덕수 단일화 촉구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에 앞서 권영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캠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5.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에 앞서 권영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캠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5.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박소은 기자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5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한 대선 정국 상황을 논의한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30분 국회 원내대표실에 모일 예정이다. 권성동 원내대표 주재 회의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김 후보와 당 지도부가 단일화 논의를 둘러싸고 터져나온 충돌과 관련해 당 차원의 수습책을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협상에 빠르게 임해야 한다고 김 후보를 압박했다.

국민의힘 4선인 김도읍·김상훈·박덕흠·윤영석·이종배·이헌승·한기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절대 잊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단일화에 찬성 입장을 보였고, 한덕수 후보 역시 단일화에 대한 룰과 방식을 국민의힘에 전적으로 위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우선 후보등록 마감일인 5월 11일 전에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재 여당 4선 의원은 김도읍·김상훈·김태호·박대출·박덕흠·안철수·윤영석·윤재옥·이종배·이헌승·한기호 의원이다. 5선은 권성동·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의원이다. 6선은 조경태·주호영 의원이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 간 단일화 파열음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이날 오후 7시부터 국회 예결위원장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