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이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올해 1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25명에게 지원했던 장학금을 올해는 40명으로 늘리는데요.
교재비외 학업 보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처음 장학금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는 신한금융은 "기업시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철호]
지난해 25명에게 지원했던 장학금을 올해는 40명으로 늘리는데요.
교재비외 학업 보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처음 장학금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는 신한금융은 "기업시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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