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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아이폰 효과로 반등 시도

메트로신문사 원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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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가 1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애플 신제품 생산 개시에 따른 수요 증가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에이치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32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3억6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층인쇄회로기판(MLB)과 고밀도회로기판(HDI) 부문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 재고 관련 비용 반영 등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은 2분기부터 비에이치의 실적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아이폰17 생산이 시작되면서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 PCB)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은 4403억원,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애플 신제품 양산이 개시되면서 주력 제품인 RF PCB 수주가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역성장이 불가피하지만, 전장(차량용 무선충전기)과 HDI(태블릿) 부문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통해 2026년 이후 차별화된 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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