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조선'을 누르고, 호주 호위함 사업 최종 후보군에 오른 일본이 수주 확정을 위해 동맹인 미국에 협조를 요청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나카타니 방위상이 지난 3월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일본의 호주 해상전력 수출 의의를 설명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2월에도 호주에 제안했던 모가미급 호위함, 노시로를 호주로 파견하기도 했던 일본 방위당국 측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갈태웅]
산케이신문은 "나카타니 방위상이 지난 3월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일본의 호주 해상전력 수출 의의를 설명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2월에도 호주에 제안했던 모가미급 호위함, 노시로를 호주로 파견하기도 했던 일본 방위당국 측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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