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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서울전 승리 일등 공신' 전북 송범근 "빅매치에 강한 선수들이 있는 팀이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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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서울)] 전북 현대 모터스 송범근이 FC서울 원정 경기 승리에 대해 믿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북은 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에서 서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송범근은 "수비들과 열심히 수비했다. 누구 말할 것 없이 다 좋은 수비를 해서 무실점으로 이긴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서울은 21개의 슈팅을 날리는 등 적극적으로 전북 골문을 노렸다. 이에 "서울이 지고 있을 때 공격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미팅을 통해 준비했다. (공간이) 열리면 슈팅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대비를 잘했다"라고 설명했다.

송범근은 서울의 공세를 모두 막았다. 경기 후 전북 거스 포옛 감독도 송범근의 활약에 만족했다. 이에 "감독님이 칭찬을 잘 안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클린시트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좋아하신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전북은 2017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패배가 없다. 송범근은 "믿음이 있는 것 같다. 서울 원정에서 진 기억이 없다. 이런 분위기나 큰 경기에 강한 선수들이 있는 팀이 전북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선수들 간의 믿음이 컸던 것 같다"라고 더했다.


전북은 어느새 리그 2위까지 도약했다. 이에 "전북이 진짜 잘 나갈 때 분위기와 비슷해지는 것 같다. 계속 이기고 있고, 선수들이 신뢰도 쌓이는 것 같다. 시즌 초엔 감독님도 새로 오시고 선수들 간의 호흡을 다시 쌓아야 하는 시기였기에 조금 흔들리는 부분도 있었다. 지금은 다시 잘 회복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엔 많은 전북 팬이 찾아와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송범근은 "빅매치였다. 항상 서울이랑 하면 경기가 뜨겁다. 관중분들도 많이 오신다. 서울까지 오신 팬들의 마음이 감사했다. 우리도 간절함이 있었다.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다. 사실 내가 전북에 돌아와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이긴 경기가 많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그런 부분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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