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9시 45분쯤, 울산 남구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일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0여 대와 소방대원 50여 명, 헬기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연기가 인근 울주군까지 퍼지면서 울주군은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하준 기자
화재 당시 일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0여 대와 소방대원 50여 명, 헬기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연기가 인근 울주군까지 퍼지면서 울주군은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하준 기자
#울산 #남구 #고물상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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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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