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태국 여행 중 돌발 상황을 연이어 맞았다.
이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핸드폰 고장ㅋ 사설 아이폰 수리점 방문. 별일 다 있네ㅋㅋ 비는 안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혜는 5일 치앙마이에 있는 병원에 들른 사실을 알리며 "눈 무슨 일이야ㅠㅠ 아 진짜ㅠㅠ"라며 첫째 딸 태리의 왼쪽 눈이 잔뜩 부어 있는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태리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진=이지혜 SNS |
방송인 이지혜가 태국 여행 중 돌발 상황을 연이어 맞았다.
이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핸드폰 고장ㅋ 사설 아이폰 수리점 방문. 별일 다 있네ㅋㅋ 비는 안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혜는 5일 치앙마이에 있는 병원에 들른 사실을 알리며 "눈 무슨 일이야ㅠㅠ 아 진짜ㅠㅠ"라며 첫째 딸 태리의 왼쪽 눈이 잔뜩 부어 있는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태리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사진=이지혜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