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덕수 무소속 6·3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오늘 중으로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한 예비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한 후보와 김 후보가 만나 이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가 만남 제안에 대해) '네'라고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며 "그쪽에서 '네'라고 얘기한 것은 굉장히 큰 전환점이라고 본다"고 했다.
한 예비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한 후보와 김 후보가 만나 이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한덕수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인사 20여 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덕수 캠프] 2025.05.03 photo@newspim.com |
이 대변인은 "(김 후보가 만남 제안에 대해) '네'라고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며 "그쪽에서 '네'라고 얘기한 것은 굉장히 큰 전환점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상대 당 후보가 지금 지지율도 앞서고 있고 상대 후보가 활발히 뛰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단일화가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두 후보의 회동에선 단일화와 관련된 얘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김 후보 캠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전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덕수 무소속 후보를 잠시 조우했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 인사를 나눴고 '곧 다시 만나자'는 덕담이 오갔다. 그외 다른 발언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 마지노선은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1일로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단일화 추진기구' 설치를 공식화했으며, 한 후보 측도 단일화 작업을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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