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특수선 업체들과의 함정 협력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미국 해군의 최고위급 지휘관이 거듭 중국과의 해군력 경쟁 격차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사무엘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은 미 애리조나에서 열린 한 포럼에 나와 "주요 전력 분야 흐름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연간 군함 1.8척을 생산하는데 비해 중국은 6척을 건조하고 있고 잠수함을 전력화하는 속도 역시 중국이 미국의 1.4배"라고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