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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세 딸, ‘걸그룹 비주얼’로 폭풍성장..뉴진스 해린 닮은꼴(‘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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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뉴진스 해린을 닮은꼴로 유명한 소윤은 더욱 예뻐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 첫 여행을 떠나는 것.


이날 19살이 된 첫째 세윤, 17살이 된 둘째 소윤, 14살이 된 셋째 다윤은 자매들끼리만 모여서 첫 여행을 계획했고, 정웅인이 “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라고 묻자 세 사람은 일본 삿포로를 언급했다.

이에 아빠 정웅인은 “여자들끼리만 가니까 항상 조심하고, 특히 늑대들”이라며 “‘스미마셍’ 이러면서 다가오는 남자 특히”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에는 둘째딸 소윤이 한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해당 남성은 “남자친구 원해요?”라고 묻는 모습이었다. 소윤이 남성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

특히 이와 별개로 정웅인의 세 딸이 폭풍성장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와 똑같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어느덧 자라 자매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정웅인의 세 딸이 출연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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