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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한 번 더 이기면 토론토行’…디알엑스, 탈론 꺾고 패자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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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돌이켜보면 1주일 전 RRQ와 풀세트 접전 패배가 너무나 아쉬웠다. 패자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디알엑스가 저력을 발휘하면서 패자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이제 한 번만 더 이기면 마스터스 토론토행 티켓을 손에 움켜쥘 수 있게 됐다.

디알엑스는 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패자조 2라운드 탈론 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3-4, 14-12)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디알엑스는 패자조 3라운드인 패자 준결승에 올라갔다. 후속 경기였던 PRX와 붐의 경기에서 승리한 숙적 PRX와 마스터스 토론행 티켓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탈론의 기복이 심해도 농심을 잡고 올라왔기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측됐지만, 디알엑스가 1세트 아이스박스부터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공격으로 나선 전반 ‘마코’ 김명관과 ‘현빈’ 송현민의 총구가 불을 뿜으면서 9-3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탈론이 공격으로 돌아선 후반 첫 경기인 피스톨라운드를 잡아냈지만, 디알엑스는 추가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1세트를 13-4로 압도했다.

벼랑 끝에 몰린 탈론도 디알엑스가 선택한 2세트 ‘프랙처’에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초반 4-0으로 디알엑스가 앞서나갔지만, 이후 3점과 연속으로 6점을 얻어내면서 9-5로 상황을 뒤집었다.

하지만 디알엑스는 15라운드 이후 넉 점을 만회하면서 9-9 동점으로 따라붙었고, 12-10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물러설 곳이 없던 탈론도 23라운드와 24라운드를 방어하면서 12-12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갔지만, 디알엑스가 연장을 연속으로 잡아내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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