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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종교교회서 예배…"혼자 조용히 중고등부 예배드리고 가기도"

머니투데이 박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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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예배 후 전창희 담임목사 등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덕수 캠프 제공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예배 후 전창희 담임목사 등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덕수 캠프 제공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담임목사와 차담을 나눴다. 한 후보는 이 교회 원로권사, 부인 최아영씨는 집사다.

한 후보는 이날 종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고 한 후보 캠프 김소영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전창희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원래 부족한 사람끼리 모인 것이 가족이며 교회이기 때문에,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목사는 "티나는 사람과 티내는 사람이 있는데 능력이 없는 사람이 티를 내는 법"이라며 "그리스도의 안에서 티가 나는 성도가 되자"고 권면했다.

한 후보는 예배를 마친 뒤 전 목사와 차담을 갖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한 후보가 (시간이 없을 때에) 중고등부 예배에 오셔서 혼자 조용히 예배드리고 가신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한 후보는 종교교회 원로권사, 부인 최아영 씨는 집사로 각각 등재돼 있으며 종교교회와 5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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