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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통화했다. 이 권한대행에 경호 강화 등 대선 후보들의 안전에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대선에 나온 후보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자유롭고 공정하고 평화롭게 치러져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후보자들에 대한 협박·위협 등 어떤 폭력도 용납될 수 없다"며 "사회적 갈등 격화가 불러올 수 있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이 후보에 대한 피습(습격)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후보의 대인 집적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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